소니 PSN pass의 존재를 인정하다.

2011. 7. 8. 03:33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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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PSN Pass(가명)으로 알려져 있었던 소문의 존재를 시인했습니다. 이것은 작년부터 EA나 THQ,코드마스터스의
대기업 메이커가 게임의 중고 판매 대책으로 도입했던 온라인 패스와 비슷한 것이라고 합니다.

발표에 의하면 이 프로그램은 9월에 발매되는 레지스탕스3 부터 도입될 예정으로 신품 패키지내에 그 타이틀의 온라인 기능 및
액세스를 유효하게 하는것은 그 기기에서 1회만 가능하게 하는것으로 이 온라인을 사용한 패키지를 중고로 구입했을 시에는,
온라인 기능 액세스를 하기 위해 추가로 돈을 내야 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의 대상이 되는것은 소니의 퍼스트 파티 타이틀로 한정이므로, 게임에 따라서는 비대응도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소니는 이 시도가 자사의 타이틀에 있어서 프리미엄 온라인 서비스의 강화라고 하는 의무를 한층 더 의미를 부여할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품의 온라인 코드의 1회용 코드를 사용했던 소프트는 모드네이션 레이서나 소콤 : US 네이비실즈 에서도 채용된바 있습니다.
이후 내용을 좀더 기다려 봐야 자세한것을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EA가 소프트중엔 이런게 많았죠 온라인 코드 등록후엔 그 소프트를 등록할수 없어서 온라인 코드를 새로 구입하게 되는..
이게 효과를 볼수 있을지 없을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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