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매니저가 밝힌 배틀필드3의 새로운 정보.

이번엔 한글화 발표로 매우 즐겁고 큰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배틀필드3.
해외 사이트 Don't Revive Me Bro의 Podcast에서 행해진, 배틀필드3 의 커뮤니티 매니저 Daniel Matros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정보들이 밝혀졌습니다. 그가 말한 내용에 따르면.


대부분의 오브젝트들을 파괴할수 있지만, 전부 파괴할수는 없다. (건물을 붕괴시키는 등, 맵의 구조를 바꾸는 파괴는 불가능)

최고의 무기라는것은 없다. 누구나 다 항상 대항할수 있도록 밸런스 조정중이다.

배틀필드3의 서포트는 가능한 오래할것.

모든 병과에 풍부한 커스터마이즈가 준비되어 있다. 메인 무기의 경우 탄창이나 광학 기기, 레일의 커스터마이즈가 가능.

캠핑 대책으로 스나이퍼는 광학기기가 빛을 반사하거나 조준이 흔들리기도 한다.

하드웨어를 사서 바꿀 필요가 없을 사양을 제공할것이다. 그것에 의해 어머니께 선물을 사드릴수 있다.

콘솔은 오래된 기계이기 떄문에 그래픽의 퀄리티를 낮추지 않으면 안되지만, 게임의 특징은 그대로.

컨퀘스트 모드의 맵은 보다 크고, 깊어진다.


이밖에도 시니어 게임 플레이 디자이너 Alan Kertz의 트위터에는 스나이퍼의 길리수츠가
등장하지 않는것을 밝혔습니다. ( http://twitter.com/#!/Demize99/status/88575362321223682 )

배틀필드3는 곧 개최예정인 EA Summer Showcase에도 출전예정이므로, 정보가 또 쏟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몇가지가 신경쓰이는군요. ;;; 특히 콘솔발언과 PC판 스펙발언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