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U는 3DTV 대응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포커스를 맞추지 않았다.

2011. 7. 8. 03:49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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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컨트롤러와 온라인 서비스 개선 및 수많은 서드파티 지원 및 도입등 닌텐도의 새로운 전략이 보이려고 하는
Wii U. 해외의 뉴스 사이트인 머큐리 뉴스가 닌텐도의 사장 이와타 사토루와의 인터뷰를 가졌으며, 
이 기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합니다.

그는 인터뷰 내용중, Wii U의 3DTV 대응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것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가정용 콘솔에 관해서 말하자면
그것은 집에 3DTV가 있어야만이 가능하다고 주장. 그렇게 한정적인 분야에 에너지를 쏟는것보다, 각각의 Wii U 유저들이
평등하게 즐길 기회를 가지게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그난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 슈터 장르에 대해서도 말했는데, 그래픽이 중요했지만 Wii는 그런것을 제공할수 없었지만,
Wii U에서는 화상문제가 개선될것이라고 발언, E3 에서 발표된 타이틀에서도 느껴졌던 코어 게이머를 Wii U로
불러들이려고 하는 자세를 다시 보였습니다.


현재까지 반응은 그리 좋지만은 않지요. 향후 행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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