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실적발표. 트리플A급 타이틀을 글로벌하게 전개

코나미는 9일 2013년 3월 연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에 따르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매출액은 1,164억엔 (전년대비 17.1% 감소) 영업 이익은 212억엔
(전년 동기 대비 35.7% 감소)이 되었습니다. 게임 소프트 판매 갯수에 관해서는 일본의 판매수, 404만장 (전년대비 41.4% 감소)
외 전 지역에서 감소하고 전 세계에서는 1361만장 (전년대비 25.6% 감소)라는 결과로 이것을 근거로 코나미는 향후의 방침을
결산 단신으로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플릿 PC가 세계적으로 보급되어 있으며, 게임 제공 수단이 점점 다양화하면서, 지금 이상으로 게임에 친숙한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코나미는 그때문에 컨텐츠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여 각각의 디바이스의 특징에 맞춘
놀이 방법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소셜 게임
소셜 컨텐츠 시장은 향후에도 확대가 될 시장으로 보고, 경영 자원을 더 집중, 라인업의 확대를 추진. 또 유럽/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도 포함한 해외의 새로운 플랫포머로의 전개를 적극적으로 도모함과 동시에 유력 컨텐츠와의 시너지 효과로 매력적인
컨텐츠 전달에 박차를 가할 예정.


컨슈머게임
선택과 집중에 의해 엄선된 트리플A급 타이틀을 글로벌하게 전개하면서, 기존 컨텐츠를 활용한 제작도 추진하여 히트 타이틀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해외 게임 유저의 요구를 재빠르게 도입한 게임 제작을 추진하기 위해 현지 게임 제작 체제의 강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주력 상품인 "메탈 기어" 시리즈에 대해서는 6월 LA에서 개최될 E3 2013등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프로모션을 실시, 그리고 위닝 시리즈는 보다 사실적인 축구 게임을 즐기도록 새로운 "축구 전용 게임엔진"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어뮤즈먼트
e-AMUSEMENT를 사용한 사람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어뮤즈먼트만이 가지는 놀이를 제공하고 업계의 새로운
활성화를 할 예정입니다. 이미 서비스를 시작한 커뮤니티 사이트 eAMUSEMENT, 캐시 PASELI나 e-AMUSEMENT Participation에 대해서도
차례차례 대응기종이나 서비스의 촥충을 추진, 업계를 견인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또한 몬스터 열전 오라케배틀이나 드래곤 컬렉션 시시토우단의 야망에서는 컨텐츠 가치의 한층 향상을 위해 유력 컨텐츠와 연동한
상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예상됩니다. 카드 게임으로는 계속 유희왕 트레이드 카드 게임을
글로벌하게 전개하며 디지털 게임 카드 시리즈도 기존 타이틀의 확충을 도모해 나갑니다.

이처럼 사회는 "소셜의" 컨슈머는 "소비자의" 라는 식으로 코나미가 말하는 각각의 디바이스의 특징에 맞춘 놀이 방법을 제안한다
방침이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