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메이저 넬슨,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개발팀에 찬사를 보내다.

2013. 6. 9. 02:50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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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14일 한글화로 발매가 될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발매를 앞두고 사전 공개된 해외의 리뷰는 만점이
속출하는등의 유례없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MS의 메이저 넬슨으로 낮이 익은
Larry Hryb씨가 이 게임에 대해 언급, 자신의 트위터 상에 개발사인 너티 독에 찬사를 보내고
소니의 임원이 감사의 답글을 보낸 모양입니다.

그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완성 시킨 너티 독에 찬사를 보내면서, 게임이 훌륭해 보였다는 감상을 말하면서,
리뷰에서 인정받고 있는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트윗, 이 발언에 대해 소니의 임직원 Scott Rohde씨는
예상하지 못한곳에서 게임에 대한 찬사에 감사하다는 글을 달았습니다. 너티 독은 매우 특별한 것을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는 더없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Hryb씨는 E3 이후에 이 게임을 즐기게 될것을 기다리기 힘들다라고 트윗하는등, 경쟁사의 신작이면서도
한 게이머로서의 측면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모습은 좋지만 현재 MS의 신기종과 팬들의 반응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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