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XB360 키넥트의 3D 센서를 개발한 업체 인수.

2013. 11. 26. 03:00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XB360의 키넥트에 사용되고 있는 3D 센서를 개발한 기업 PrimeSense를 애플이 약 3억 6천만 달러에 인수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매수에 관련된 내용은 해외 사이트인 AllThingD가 보도한것으로, 애플의 담당자
Kristin Huguet씨로부터 확인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가 말하는 매수에 이르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애플에서는 소규모의 테크놀러지 기업을 적당히 인수하고 있지만,
그 이유나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습니다." 라고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또, 프라임센스측에서도
코멘트는 삼가한다고 밝혀 그 목적에 대해서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판매량에서 기네스북에 올라가기도 한 키넥트, 게임 이외에도 의료 방면에서도 활약하던 이 모션 센서의 기술이
애플에서는 어떻게 사용될지 모르겠지만, 대기업에서 또 다른 대기업으로 이동하면서 어떤 기술 혁신을
불러올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