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의 게임 카테고리 펀딩 총액이 2억달러 돌파.

2013. 12. 19. 04:29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이제는 게임 개발자금을 모으는 한가지로 자리잡은듯한 Kickstarter에서 게임 카테고리의 펀딩 총액이 2억달러를 돌파했음을
꾸준히 갱신하고 있는 킥스타터 통계로 밝혀졌습니다. 현 시점에서 총액은 2억 57만달러 입니다.

이 금액중 자금 조달에 성공한 프로젝트는 1억 7836만 달러로써, 킥스타터의 전체 13카테고리중 자금 조달에 성공한 금액의
약 4분의 1을 게임에서만 획득했습니다. 하지만 돈을 모은 프로젝트중 실제 목표 달성에 이른 프로젝트는 35.08%로
그렇게 좋은 결과는 아니네요. 현재 인기중에 테스트중인 스타 바운드처럼 대규모 자금 조달에 의해
달성금액으로 추가되는 공약등의 건으로 개발 기간이 늘어나는 게임도 다수 존재하고 있기에, 이후에도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에도 킥스타터는 게임 업계에 한 획을 그을 이정표가 될거 같습니다.


물론 이것은 킥스타터에 올라온 내용을 보고 자발적으로 판단하에 돈을 넣은것이기에, 강제력이 없었다는 점에서
더 좋을수는 있지만, 실패한 킥스타터도 있듯 스샷이나 일러스트 몇개만을 넣고는
현재 개발상황이나 그런것 없이 발매일 미정으로만 대체하는 몇몇의 킥스타터 게임들은
약간씩이라도 모금해준 유저들을 위해 안심(?)할수 있을 상황 보고나 글을 주기적으로 써주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믿고 지른다 하는것만으로는 언젠가 한번 큰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