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 디지털, '가장 성공한 드라이빙 프랜차이즈' 작품 개발중.

2014. 2. 8. 05:42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728x90
728x90



세가의 소닉 & 올스타즈 레이싱 트랜스폼의 개발도 했었던 영국의 개발사 스모 디지털이
새로운 게임 디자이너를 구하는 구인 정보를 올리면서 거기에 게재된 개요에서 "가장 성공한 드라이빙 프랜차이즈"
를 개발하는것으로 표기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로썬 알수 있는게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모집에서 요구되는 인재는 광범위한 차량의 성능 특성이나 물리학에 대해 정통한 사람을
찾는것으로 봐서 이 작품이 아케이드가 아닌 리얼계 레이싱 게임이 되는거 같다고 합니다.

스모 디지털은 현재까지 세가의 게임을 상당수 다뤄온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아웃런2를 비롯한 포터블판 드라이버나 F1 토카 레이스 드라이버도 개발한적이 있으며,
2011년 입사한 디지인 디렉터 Gareth Wilson씨는 예전 Bizarre Creations 출신으로,
고담 레이싱 시리즈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https://www.smartrecruiters.com/Foundation9Entertainment/74783228-game-designer-vehicle-handling-and-perfomance-specialist-sumo-digital

리얼한 느낌의 레이싱이라..추정되는 게임이 뭐뭐 있을까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