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 VR기기에 관심을 가지려면 100만대 이상이 팔린 이후가 되야한다.

2014. 3. 21. 03:33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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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GDC에서 발표된 소문이 무성하던 소니의 VR기기인 프로젝트 모피어스가 발표되면서 다시 오큘러스 리프트를 포함한 VR 기기가
다시 주목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Ubi소프트의 경영진인 Lionel Raynaud씨가 이 VR기기에 관련된 발언을 했는데,
제품의 동향을 관망하는 자세를 취했다고.

오큘러스 리프트는 현재 개발자에게 제공되고 있고, 프로젝트 모피어스는 발표만 난 현재 상황에서 그는
해외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대응 소프트의 개발을 추진하려면 VR기기가 적어도 100만대 이상 팔려야 개발을
검토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어서 지원하는 소프트 제작에 대해서는 신중한 자세를 내비췄습니다.

좋은 소프트를 상당수 가지고 있는 Ubi지만, 지원하는 소프트는 발매 이후가 되야 알거 같네요.


지금 이런거 말할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왓치독스 어떻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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