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안 연구원이 프린터에서 둠을 구동시키다 (....)

2014. 9. 18. 05:05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영국 보안 연구자인 Michael Jordan씨가 캐논의 프린터인 Pixma를 해킹하여 초대 둠을 구동시켰다고 합니다.(....)

그에 따르면 이 해킹은 인터넷에 접속된 익숙한 기기들의 보안 문제에 대한 증거로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그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둠의 실행이 가능하다는 것은,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둠을 구동시킨것은 사용된 프린터가 32비트 Arm 프로세서와 10메가의 메모리, 적당한 크기의 액정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냥 좋아서 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코드는 일을 하는 중간중간 여유 시간에 몇개월에 걸쳐 한것이지만, 상당한 시간과 손을 거쳤기때문에,
더 이상은 건드리지 않을거라고.

이 결과에 따라 캐논은 향후 발매할 프린터에 대책을 세워 갈것으로 보이며, 이번 시연은 Internet of Things 라고
불리우는 생활의 대부분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서비스와 제품군의 구상에 경종을 울릴 측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접속을 통한 편의성 향상과 사생활및 안전 보호 문제는 이후로도 계속 발전과 논란이 거듭 교차할거 같습니다.
http://www.bbc.com/news/technology-29203776
구동 영상까지 있는 그의 블로그 관련은 http://www.contextis.co.uk/resources/blog/hacking-canon-pixma-printers-doomed-encry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