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가키 게임즈 협동회사 해산하다.

 

테크모 출신의 크리에이터로 당시 팀 닌자를 이끌고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와

닌자 가이덴 시리즈를 다루다가, 이후 퇴사후에 발할라 게임스에서 데빌스 서드를 

개발했던 이타가키 토모노부. 2017년 발할라 게임 스튜디오의 대표 이사 최고 기술 책임자

에서 내려와 최고 고문에 취임했었고 2020년에는 그의 이름을 딴 이타가키 게임즈를

설립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타가키 게임즈 협동회사는 2015년 그가 설립한

'주식회사 이타가키 프로덕션'의 명칭이 변경된것에 가까웠고 업무가 사진및 영상촬영 전시,판매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및 판매, 컨설팅 업무등 게임 소프트 개발의 디렉션과 프로듀싱업무,

네트워크를 이용한 정보 전달 서비스, 제공 서비스, 광고 제공 서비스등의 시스템 구축및 보수를

포함한 관리와 컨설팅 업무, 철도 모형 제작및 전시 판매, 캐릭터 상품 기획 제작 판매의 매니지먼트,

부동산 매매업, 기성복및 악세서리, 가방 기획제작의 컨설팅 업무, 서적및 기타 인쇄물 관련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벌이는 중이었으나 이를 전부 폐기하고 게임업에 전력으로 집약하기 위한

해산으로 풀이된다고 합니다. 저번달 초 이타가키 프로덕션이 '이타가키 게임즈'로 이름을

바꾼것이 확인 되기 때문입니다.

https://gamebiz.jp/news/393663

合同会社板垣ゲームズが解散　それに先立ち株式会社板垣プロダクションが板垣ゲームズに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