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은 위쳐3때의 개발인원수를 넘어섰다.
2016. 9. 8. 06:20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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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발표 이후 스크린샷도 영상도 없이 궁금증과 기대감만 불러 일으킨 CD Projekt Red의 신작 액션 RPG 사이버펑크 2077.
투자자들의 질문에 회사가 대답한 현재 개발 체제의 상황을 밝혔는데, 위쳐3의 가장 인원이 집중되었던 시기때보다
그 이상의 규모로 개발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DLC도 그렇고 엄청난 볼륨과 완성도로 모두에게 감동을 준 위쳐3의 그 이상의 개발 규모라면
아무래도 더 기대치가 올라갈거 같습니다.
부담감도 커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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