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잇쇼에서 선보인, 닌텐도 스위치와 젤다의 전설 신작.

 

 

내년 3월 발매를 앞둔 가운데 실기 체험이나 게임의 영상이 너무 없어 궁금증을 낳던 닌텐도의 신 하드 닌텐도 스위치.

오늘 지미 팰런쇼에 레지와 미야모토 시게루가 출연하여 모바일 최초 마리오 게임인 슈퍼 마리오 런의 시연및,

닌텐도 스위치에서 구동하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최초 라이브 데모를 선보였습니다.

 

 

국내 소식은 등록만 한 상태라 이후 움직임을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