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투, 락스타의 에이전트 다시 상표 신규출원
2016. 12. 15. 06:27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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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E3 소니 컨퍼런스에서 PS3 전용 타이틀로 1970년대 후반 냉전을 테마로 하는 잠입 액션이 된다고 알려진
락스타 노스 개발의 에이전트가 얼마전 모회사 테이크 투에 의해 두개의 에이전트 상표를 신규 출원했음이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09년 6월 2일 출원된 최초의 에이전트 상표 등록이후 만기직전이었던 2013년 7월 18일에 신규 출원된
2개의 에이전트 상표가 5회 연장을 거쳐 곧 다시 취소되기에 이번에 3번째로 신규출원한것으로 이번에도
에이전트 상표와 로고 두개가 다시 제출되었다고.
미국은 상표 사용을 고지하고 나서 6개월마다 최대 5회 연장이 가능하다는군요.
이번 상표는 약 3년간 유효하지만, 발표 기준으로 10년이 되버릴 2019년이 된다고 치면 이제 이 게임이 빛을 볼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얘들이 장난에 재미가 들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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