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카의 신작 수수께끼의 격투게임 명칭 결정. 파이팅 EX 레이어

 

 

도쿄 게임쇼에서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다란 마이스터와 스컬로 매니아가, 그리고 앨런 슈나이더와 독트린 다크의 참가가 결정되어

화제가 되었던 "수수께끼의 격투 게임 (가제"는 아리카의 니시타니 아키라씨가 해외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갱신, 게임의 정식 명칭을

파이팅 EX 레이어로 결정했음을 발표하면서 현재까지 등장한 캐릭터와 추가로 공개된 시라세 까지 들어가 있는 PS4 전용 베타 테스트를

12월 11일부터 시작하는것을 밝혔습니다.

https://blog.us.playstation.com/2017/11/15/fighting-ex-layer-coming-to-ps4-beta-begins-december-11/

 

아리카에 따르면 12월 11일 부터 약 2주간 베타 테스트를 예정중에 있으며 곧 개최될 플레이스테이션 익스피리언스에서도 체험판을

출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