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파이어워치의 개발사 인수.

 

 

작년말 1920년대 이집트를 무대로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의 이야기를 담은 신작 인 더 밸리 오브 갓을 발표한 캄포 산토는

파이어워치로 높은 평가를 얻은 제작사로써 신작또한 어드벤쳐로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었는데, 스튜디오가 오늘 사이트를 갱신,

밸브가 캄포 산토의 팀과 타이틀을 인수한것이 밝혀졌습니다.

http://blog.camposanto.com/post/173170027579/campo-santo-news

 

내용에 따르면 회사는 벨뷰로 거점을 옮기고 12명의 팀은 그대로 유지되며 (밸브 작품이 되는) 인 더 밸리 오브 갓즈 개발이나 파이어워치의

서포트등은 계속 이어진다고 합니다. 밸브 산하가 되는 경위를 말한 캄포 산토는 매일 게임 개발을 바탕으로 유저를 기쁘게 하고 놀라게 하며,

즐기는 것을 지침으로 하는 방침이 밸브 내부의 어떤 그룹과 완전히 일치함을 봤다고 전했으며, 이후의 밸브 상황이 캄포 산토의 작품에

어떻게 영향일 미칠지, 다시 게임 개발로 전환을 선언한 밸브의 동향과 아울러 기대감을 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https://kotaku.com/sources-valve-buys-firewatch-developer-campo-santo-1825445890

 

3 아는 회사가 되려는 움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