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바운드 게임스, 워킹 데드 파이널 시즌의 개발을 이어받다.

2018. 10. 7. 04:55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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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텔테일 게임스가 스튜디오 폐쇄및 대규모의 해고를 감행, 에피소드 2 전송을 마치기는 했으나 다음 시즌이 자연스레

좌초될 위기에 처한 인기 시리즈 워킹 데드의 텔테일 시리즈 마지막인 더 워킹 데드 : 더 파이널 시즌의 새로운 소식은

뉴욕에서 개최중인 뉴욕 코믹콘에서 나왔습니다. 워킹 데드를 시리즈의 원작자 로버트 커크먼씨가 이끄는 스카이 바운드 게임스가

이 파이널 시즌의 개발을 이어나감을 발표. 앞으로 오리지널작을 다루기 위한 개발자 고용도 생각중임을 밝혀 게임의 완성을 위한 대처를 시작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스카이바운드 게임스의 뉴옥코믹콘 패널에서 커크먼씨가 스스로 알린것으로 "같은해에 클레멘타인과 릭을 잃을 수는 없습니다" 라고 밝혀

클레멘타인의 이야기를 마칠 수 있도록 게임의 퀀리를 얻고 개발을 계속 하겠다고 밝힌겁니다. 이 마지막장과 그 이후에 관한 상황은

알수 없지만 스카이바운드는 텔테일이 개발하던 당시의 개발자들도 고용이 가능하며, 원작자인 그가 스스로 이끌게 된 마지막장은

여러가지로 맞물려 상당히 큰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https://variety.com/2018/gaming/news/skybound-telltale-the-walking-dead-120297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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