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오늘부터 모바일상에서 엑박 타이틀의 스트리밍 서비스 테스트 개시.
2018. 10. 8. 04:12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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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예전부터 준비중이던 엑스박스 타이틀의 스트리밍/클라우드 서비스를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란 이름으로
모바일 기기용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정식으로 발표, 내년부터 공식 테스트를 시작하는것을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아주르서버 운용지역에서 전용의 블레이드 서버(XBOX One X 4대가 들어간)을 도입, 테스트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블루투스로 접속한 컨트롤러나 터치 조작을 통해 임의의 모바일 기기상에서 3천가지가 넘는 Xbox One 타이틀의 플레이 가능한것과, 4G와 5G
네트워크 상에서 플레이 가능한 것이 특색이라고 합니다.
내년 공식 테스트전에 앞서 오늘부터 일부 지역한정으로 테스트가 시작될 예정으로, 현재 테스트는 10Mbps에서 동작중이라고 합니다.
리모트는 언제나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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