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지해머의 설립자 마이클 콘드리 테이크 투 2K 입사.

2019. 2. 4. 05:55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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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스코필드씨와 함께 비서럴 게임스에서 데드 스페이스 1편의 개발과 성공이후 2009년에 콜 오브 듀티 개발 스튜디오중

하나인 슬레지해머 게임스를 설립한 마이클 콘드리씨를 오늘 테이크 투와 2K에서 보도 자료를 발행, 그의 2K 입사와

새로운 스튜디오 설립을 정식으로 알렸습니다. 새로운 스튜디오의 이름과 규모는 불분명하지만, 실리콘 밸리에 스튜디오를

차리고, 사장이 되는 콘드리씨가 미발표 프로젝트의 개발팀을 구축하여 이끌어 나간다고 합니다.

 

공동 설립자인 글렌 스코필드씨는 작년말 액티비전을 퇴사, 휴식을 취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gameinformer.com/2019/02/04/former-sledgehammer-founder-joins-take-two-and-2k-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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