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 닌텐도에 불쾌함을 표시하다

2019. 4. 5. 06:04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뉴 펀치아웃

 

전 프로복서 마이크 타이슨씨가 갑자기 닌텐도에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그가 불만을 표시한 트위터상에

내용을 보면, 넉아웃 발매에 자신에게 연락하지 않고 자신이 없는 넉아웃이 나오는것이 불쾌했던것으로

보입니다. https://twitter.com/MikeTyson/status/1113893284781461504

 

펀치아웃!! 은 아케이드로 1983년경에 등장, 1987년에 게임 대회의 상품으로 패미컴 버전이 배포된 뒤

제품판이 등장했고 그 뒤 버추얼 콘솔과 이번달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에 제공될 예정으로, 마이크 타이슨과

제휴한 제품판 마이크 타이슨 펀치 아웃!!이 판매되고 있었다가, 라이센스 문제와 타이슨의 다른 문제등이

문제가 되었기에, 타이슨이 삭제된 버전으로 재출시 했습니다. 버추얼 콘솔 버전또한 타이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와의 라이센스는 1990년에 끝났기 떄문에 이후 제품에는 당연히 등장하기 어려웠을겁니다.

 

아마 이번 불쾌감은 스위치 온라인 타이틀도 타이슨이 없다는것과 신작 펀치 아웃!!에도 나오지 않는다는것에

대한 어거지 불만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 시리즈는 꾸준하지는 않아도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슈퍼패미컴과 아케이드로 슈퍼 펀치아웃!!이, 위 전용의 리메이크 형태의 펀치 아웃!!이 나온적이 있었고

물론 타이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해외에서 보는 시각은 타이슨이 개그를 하고 있다(...) 무언가 착각을 한듯하다 등의 반응으로

이미 과거 TV프로그램에서 펀치아웃!!을 즐겁게 즐기던 그의 영상도 유튜브 상에 올라와 있는데

(물론 이 또한 놀림거리가 되고 있지만) 이번 뜬금없는 불쾌감 표시는 이 게임에 가지고 있는

애착에 의한 츤데레 행동인지도 모르겠다는 반응도 보입니다.

 

 

그냥 심심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