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폰이 언급한 향후 에이펙스 레전즈와 타이탄폴.

 

여러가지 무기 밸런스가 조정된 업데이트가 제공된 에이펙스 레전즈를 제작 총지휘중인 드류 맥코이씨가

공식 사이트를 업데이트, 향후 도입될 몇가지 수정및 개선뿐만이 아니라 시즌및 업데이트에 대한 접근,

개발과 커뮤니티간의 가시성 개선, 개발팀 체제에 관한 흥미로운 대처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그는 개발팀이 에이펙스 레전즈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향후 등장할 타이탄폴 신작 계획을

연기했다는 사실도 밝혔습니다.

 

우선순위의 개선 항목으로는

경기 시작시 서버 성능 저하 : 저하의 요인인 다른 구성과 설정으로 된 서버부터 데이터 센터가

주요요인으로 부하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동일기기 시스템의 인스턴스가 다른 인스턴스보다 많이

동작해버리는 상황이 원인중 하나로 보여진다. (인프라가 아닌 로드 밸런스의 문제) 이 문제의

개선은 최우선 과제로 앞으로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가 순차적으로 진행.

 

오디오 : 이미 일부 수정이 되었고, 보고 받은 퍼포먼스 문제 대부분이 해결될것으로 보임.

 

치터 대책 : 물밑에서 많은 대처가 진행중. 이것은 치터에 대한 리스폰의 대처가 새어나가지 않기위해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중에 있는것으로, 다음주 새로운 진척상황을 알릴 예정.

 

중 장기적인 부분으로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때 새로운 배틀 패스와 새로운 레전즈,

새로운 메타등의 요소가 나옴

 

이런 개선들에 대해 몇주내 새로운 정보 공개 예정.

 

 

개발 체제 상황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현재 프로젝트인 에이펙스 레전즈와 스타워즈 제다이 : 폴른 오더

는 서로 분리된 다른팀이 개발 진행중.

 

에이펙스 레전즈 개발을 전면적으로 지원키 위해 미래의 타이탄폴 프로젝트 연기.

 

개발팀의 인원은 다른 타이틀 개발에 연결되지 않고 마찬가지로 스타워즈 팀 또한

개발자가 이동하지 않음.

 

리스폰은 미래의 작품을 많이 준비중에 있지만, 우선은 플레이어와 함께할 에이펙스 레전즈의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도전에 대처할것임을 강조.

https://www.destructoid.com/don-t-expect-new-titanfall-games-anytime-soon-55145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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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입니다. 타이탄 폴이 안 엎어진걸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