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그테일의 새로운 트레일러 공개.

 

 

 

우리나라에도 6월 4일 한글판이 출시될 예정인 아소보 스튜디오의 야심작 플래그테일 : 이노센스.

퍼블리셔 포커스 인터랙티브는 트레일러를 새로 공개했습니다. 배우 숀 빈이 영국을 대표하는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를 낭독하는 영상으로 팬들이 열광하는 영상으로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잃어버린 남자의 절망과 본작의 남매가 처한 상황을 겹쳐보게 하는 영상입니다.

 

알려진 대로 이 게임은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과 흑사병에 의해 무너진 1349년 프랑스를 무대로

부모님을 잃은 15세 소녀 아미시아와 동생 휴고의 이야기를 그린 어드벤쳐로 역학 퍼즐이나

생존을 위해 도덕부분을 자극하는 선택을 요구하는 선택지 요소, 그리고 그 행동에 의해 성장하는

남매의 관계 변화등이 특징으로 되어 있는 게임입니다.

 

 

기대는 하는데 걱정도 되서 예약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