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의 키아누 리브스는 단순 게스트 출연이 아니다.

2019. 6. 14. 05:57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3 2019를 통해 드디어 발매일이 2020년 4월 16일로 결정된 PC/PS4/XB1용 게임 사이버펑크 2077.

이 게임에는 키아누 리브스씨가 등장하는것이 당일 밝혀져 화제를 낳았는데, 키아누 리브스씨는 단순

카메오가 아닌 동반자 캐릭터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가 맡은역인 존 윅 조니 실버 핸드는 사이버펑크 2077에서 주인공 보다 많이 보게 될 캐릭터로 보입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알려졌을때와는 달리 싱글 플레이 전용의 오픈월드 1인칭 RPG 입니다.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거대 도시 나이트 시티를 무대로 사이보그인 주인공 V의 이야기가 전개되며

격렬한 총격전 뿐만 아니라 RPG 특유의 성장요소와 진지한 이야기가 기다립니다

 

키아누 리브스씨가 연기한 조니 실버 핸드라는 캐릭터는 게임 인포머에 따르면, 디지털 고스트로써,

주인공의 마음속에서만 등장하고, 플레이어에게 계속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거의 모든

장면에서 그가 나타난다고. 그는 기본적으로 음성으로 주인공의 지원을 하며 공식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그는 홀로그램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주인공이 조니 실버핸드가 보이게 된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기에

이후 정보가 공개되면서 약간씩 밝혀질것으로 보입니다. 키아누 리브스 씨는 이 캐릭터의 음성 녹음을 위해

약 15일에 가까운 시간을 CD 프로젝트 레드에 체류했음도 알려졌습니다. 그래서인지 대사의 분량이

게임내 두번째로 많다고 하네요.

 

사실 조니 실버핸드는 원작 사이버펑크 2020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로써 전설적 록 밴드 사무라이의 보컬을

맡았고 그 음악에서 사회에 저항하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2020에서는 로커보이라는 롤이

할당되어 있었는데, 사이버펑크 2077의 퀘스트 디렉터 마테우스 토마키위치씨는 실버핸드 캐릭터에

대해 "신념을 가진 인간으로 로커 보이로써 유명하지만 동시에 시스템과도 싸우는중입니다" 라고

게임 인포머와 가진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의 조니 실버핸드는 원작 캐릭터에서 영향을 받았고, 원작의 중요성과 성격을 생각해본

결과, 키아누 리브스씨의 채용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키아누 리브스 씨는

많은 영화에 출연했고 그중에 특히 매트릭스가 유명한데, 그 작품에서의 캐릭터 네오와도 맞물린다고

유명하지만 시민을 위해 싸우는 조니 실버핸드를 연기하는것은 어떤 의미로는 필연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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