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게임스튜디오, E3 기간에 해고와 게임 취소가 확인되다.

2019. 6. 17. 06:56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그 외에도 매든을 제작해온 베테랑 리차드 힐맨씨와 SOE의 아버지 존 스메들리씨

아레나넷의 주요 개발진, 2K의 전 사장 크리스토퍼 하트먼씨의 고용으로 화제를 낳았던

아마존의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인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가 이번 E3 기간중

규모가 확인되지 않는 해고를 실시했음이 밝혀졌습니다.

 

내부 정보를 바탕으로 수십명 규모의 해고가 실시되었다고 알린 코타쿠에게 아마존 게임스는

사실임을 밝힌것으로 규모까지는 확인해주지 않은 탓에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재정비는 크루서블과 뉴 월드 및 미발표 프로젝트를 우선시하기 위한 개편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장기적인 사업 계획의 일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크루서블은 C&C 시리즈의 루이스 캐슬씨가 이끄는 사이파이 멀티 컴뱃게임이고

뉴월드는 판타지 MMORPG입니다.)

 

이번 해고의 대상자가 된 직원에 대해서는 아마존 내부에서 새로운 역활을 얻도록 밀접한 공조하에

지원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또한 코타쿠에 따르면 내부에서 새로운 직책을 얻기위해 60일의 유예기간을 두고있으며

이에 따라 여러 미발표 타이틀 또한 취소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포탈의 제작자인 킴 스위프트씨와 스플린터 셀의 클린트 호킹씨 헤일로의 에릭 나일런드씨,

신생 툼레이더의 조나단 하멜씨가 재직해 있던 아마존 게임스에서 떠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