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라 동물의 숲, 두더지 도루묵이 실직하다 (....)

2019. 6. 15. 09:37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모여라 동물의 숲 프로젝트 리더인 쿄코쿠 아야씨는 E3 2019에서 매셔블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시리즈에서 

익숙한(....) 캐릭터인 도루묵(리셋)이 직업을 잃게 되었음을 밝혔습니다. 그 이유인 즉, 오토 세이브가 구현되었다는

소리가 됩니다.

 

도루묵은 시리즈 내내 세이브 없이 리셋 한 경우 등장하는 캐릭터로 처음에는 실수로 간주, 가볍게 주의를 주다가

거듭되면 이것이 의도적임을 확신, 기나긴 설교가 시작됩니다 (....) 거기에 공공 사업을 통해 센터를 짓게 되면

본격적인 설교도 시작되기도 했었지만 (...) 이번 오토 세이브의 구현에 따라

설 자리를 잃어버린 그이지만 아야씨가 말하길 해고된 그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시작했다고 알렸고

이후를 기대해보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게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 가능성은 높아보입니다.

 

시리즈에서 친숙한 캐릭터들은 아직 전부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는 게임의 시작이 무인도가 무대가 되면서

기존 시리즈와의 크게 차별화 되었으며, 역활이 바뀐 캐릭터들도 있어보이기에 전부 공개되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공개되는 정보에 따라 어떻게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