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의 라이엇 게임스, 신작 격투게임 계획중.

2019. 8. 4. 12:51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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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 2019가 시작되고, 점프오프 방송에서 에보를 공동 설립한 레이디언트 엔터테인먼트의 CEO

톰 캐넌씨가 출연하여 리그 오브 레전드로 익숙한 라이엇 게임스와 함께 미발표 신작 격투 게임의

개발을 진행중에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약 3년전 라이엇 게임스 산하가 된 레이디언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중인 신작으로, 구체적 내용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톰 캐넌씨가 말하길 사람들이 더 즐길 수 있을 격투 게임의 경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톰 캐넌씨와 레이디언트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설립자인 세스 킬리언씨는 과거 로봇 격투게임(사진)

라이징 선더를 다룬적이 있는데, 이 개발 초기에는 언리얼 엔진4와 GGPO3를 채용하여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야심찬 신작이라고 주목을 받아왔지만 라이엇의 인수에 의해 자연스레 취소, 작년에는 게임의 오픈 소스 서버와

클라이언트등의 각종 데이터가 무료로 배포된 적이 있었습니다.

https://gematsu.com/2019/08/riot-games-and-radiant-entertainment-developing-new-fighting-game

 

Riot Games and Radiant Entertainment developing new fighting game - Gematsu

Radiant Entertainment, the studio behind the cancelled fighting game Rising Thunder (pictured) that was acquired by League of Legends developer Riot Games in 2016, is working on a new fighting game under Riot Games, president and CEO Tom Cannon announced a

gematsu.com

 

LoL 캐릭터로 격투게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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