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다이스 출신들의 엠바크 스튜디오 완전 자회사화.

2019. 8. 5. 05:32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다이스에서 CEO를 맡았고 EA에서 EVP를 맡았다가 작년 8월 EA를 퇴사한 패트릭 쇠더룬드씨는

엠바크 스튜디오를 설립했는데,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개발을 이끌었던 요한 앤더슨씨를 비롯한

다이스의 베테랑들이 대거 이 스튜디오로 이적하여 화제를 모은바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안좋은 의미로도)

 

작년 11월 설립 이후 F2P 코옵액션 게임 타이틀을 발표하면서 이들의 행보에 궁금함이

있었던차에, 오늘 스튜디오의 설립때 자본을 출자한 넥슨이 보도자료를 발행, 엠바크 스튜디오를

완전 자회사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튜디오의 설립당시 출자로 인해 주식의 33%를 취득하고 있어 자회사 형태가 되었던 이 스튜디오는

이번에 넥슨이 추가로 주식을 취득하여 지분이 72.8%까지 끌어올린것으로 향후 5년간 모든 발행하는

주식을 구입하는 옵션을 받을 예정입니다. 넥슨은 엠바크 스튜디오를 핵심으로 하여

북미와 유럽에서 게임 개발력과 경쟁력을 강화할것을 설명했습니다.

 

 

넥슨 보스키 이후엔 엠바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