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인 더 우즈의 알렉 홀로카 성폭행 혐의로 현재 프로젝트 취소.

2019. 8. 30. 10:52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개발사 인피니트 폴의 걸작 어드벤쳐 나이트 인 더 우즈는 새로운 컨텐츠 개발이 확인되어

큰 화제를 모았는데, 새로운 소식은 안좋은 소식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머 겸 작곡가및

공동 디자이너 그리고 프로젝트의 프론트 맨으로 나이트 인 더 우즈의 개발과 성공을 지원한

알렉 홀로카씨가 약 10년전에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사람들이 심혈을 기울이며 진행중이던 프로젝트는 취소되었습니다.

 

게이머게이트 사태의 개발자 조이퀸 씨가 10년전 그의 집에서 여러 인디 개발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던 시기에 성폭행 및 신체적 폭행, 정신적 학대, 감금 상태에 있었음을 밝히게 되면서

알려진것으로 홀로카 씨 본인은 이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그와 같이 나이트 인 더 우즈를

공동 개발한 스콘 벤슨씨와 공동 작가이자 연구원인 베타니 호켄베리씨가 이번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대응을 발표했습니다.

 

스콧 벤슨씨와 베타니 호켄베리씨가 발표한 인피니트 폴의 향후 대응

 

1. 스콧과 베타니는 인피니트 폴로써 알렉의 의혹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심사숙고 끝에,

그와의 관계를 끊는것을 결정했다.

 

2. 이에 인피니트 폴의 현재 프로젝트는 취소. 리미티드 런이 판매중인 리테일 버전은 연기,

iOS 버전은 외부 스튜디오가 개발을 담당하고 핀지가 관리하고 있기에 계획은 유지.

 

3. 앞으로 나이트 인 더 우즈에 관한 대처는 스콧과 베타니 둘이서 진항하게 되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을 예정.

 

4. 알렉에 이번 사건에 대한 조이 퀸의 고발은 스콧과 베타니와는 상관없이 고발했다.

조이 퀸 본인 스스로도  둘(스콧과 베타니)이 그와 친구사이인것은 몰랐다고 설명함.

또한 스콧은 이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을 당시 매우 강한 분노와 슬픔을 전달했다고.

 

이 사건이 어떤 사태를 초래하게 될지는 모르는 상태지만, 알렉씨의 견해를 들어보기도 해야해서

전혀 예측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녀의 고발에 같은 시기에 개발자 나탈리 로우헤드씨가

엘더 스크롤3~5의 음악들로 널리 알려진 작곡가 제레미 소울씨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과거를 고발했고,

몇시간 후에는 오리 앤 더 블라인드 포레스트의 세인역을 맡은 배우겸 가수 에어레일리 브라이튼씨가

2012년에 마찬가지로 제레미 소울씨에게 성폭행 당했음을 고백하면서 여러군데에서 확인이 필요한

큰 사태로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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