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7. 06:14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데뷔작 허 스토리에 이어 올해 8월 경 텔링 라이즈를 발표한 제작자 샘 팔로우씨의 이후 행보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새로이 그의 프로덕션 드로잉 어 머메이드 프로덕션이 사이트를 갱신, 프로듀서및
PA/오피스매니저 그리고 프로그래머의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호러계 신작에 임하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http://drowningamermaid.com/jobs
Jobs – drowning a mermaid productions
The Company Drowning a Mermaid Productions was founded by Sam Barlow, creator of 2015’s most decorated indie game, Her Story. Our mission in this life is to use games technology to tell interactive, character-driven stories that utilize the raw power of th
drowningamermaid.com
이는 개발자 모집에 관한 MCV의 인터뷰에 응한 그가 밝힌 내용으로, 최신작은 허 스토리나 텔링 라이즈의 아이디어를
일부 계승하면서, 현실 세대와 핸대적인 주제와 연결되어 있던 기존의 작품과 다르게
(그의 과거 경력인 사일런트 힐 제로와 사일런트 힐 셔터드 메모리 같은) 공포 요소를 지닌 괴이한 소설 세계의
구축을 즐기고 있음을 설명했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허 스토리와 텔링 라이즈의 구측은 큰 가치를 가지지만, 대단한 노력과 힘든 경험이었음을 들면서
새로운 픽션은 흥미진진하고 해방감은 있으나, 어둡고 기묘한 세계를 즐길수 있어 멋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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