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단 그린, 프롤로그는 유니티를 채용했다.

2019. 12. 27. 06:01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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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A 2019에서 갑자기 등장하여 화제가 된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의 데뷔작 프롤로그는

펍지의 개발을 하다가 이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이동한 브렌단 그린이 이끄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TGA 2019 이후 이렇다할 정보는 알려지지 않은채로 있었는데, 그런 그가 트위터를 통해

이 프롤로그에 대해 언급, 이 티저 예고편이 유니티를 사용한 실시간 렌더링 영상임을 밝혔습니다.

https://twitter.com/PLAYERUNKNOWN/status/1210230350112337920

 

PLAYERUNKNOWN on Twitter

“FYI rendered in real-time w/ @unity3d https://t.co/yZxaoe8gla”

twitter.com

 

물론 유니티를 사용한것 외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로 현재까지 알려져있는것은 유니티를 채용했다는 것과

PUBG2도 배틀로얄계 완전 신작도 아니라는 것과, 수백 평방 킬로미터 규모의 환경에서 수천명의 유저가

공존 가능한 세계 구축이 목표라고만 알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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