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기사 제작사, 앞으로도 시리즈를 이어나가고 싶다.

2020. 2. 5. 06:36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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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기사의 게임내 모드 킹 오브 카드 캠페인과 대전 모드를 구현으로 우선 마무리시킨

이 게임의 제작사 요트 클럽 게임스는 물밑에서 개발을 추진중이라는 소문이 있는 차기작과

니토메와 공동 개발중인 신작 삽질기사 딕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요트 클럽 게임스가 직접 향후의 방향을 언급, 앞으로도 삽질 기사 게임을 계속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발언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닌텐도의 공식 팟캐스트 닌텐도 파워 팟캐스트에 출연한 회사의 이사 숀 벨라스코씨와 아티스트 샌디 고든씨가

밝힌것으로 시리즈의 미래에 질문에 대답한 샌디씨가 삽질기사 사가는 완결했지만, 모두가 삽질 기사의

새로운 모험을 기대하고 있다고 발언, 이어 삽질 기사 게임을 오랫동안 만들수 있기를 바란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리고 차기작은 삽질 기사 딕이 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게임 재밌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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