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태틱 드라이브 첫 티저 영상 공개.
2020. 2. 6. 02:45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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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개발을 시작, 그 다음해 자금 지원을 받았고 계속 개발을 이어오던 마이크 블랙니씨의
호러 서바이벌 어드벤처 데드 스태틱 드라이브가 드디어 첫 티저 영상을 선보이면서 엑박과 PC용으로
올해 안 발매를 예정중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제작자가 직접 밝힌대로 GTA크툴루로 부른다는 이 게임은 섬뜩한 괴생명체의 출현으로 사회질서가
무너진 80년대의 미국이 주무대가 되는 게임으로 카툰풍의 비주얼, 자원 회수, 타 생존자들과의 관계 만들기,
차 훔치기, 세계가 붕괴하기 1개월 전을 여러번 반복하며 즐기는 요소에 잭 케루악/리차드 브라우티건의
영향을 받은 로드 무비풍의 여행 이야기등이 특색입니다.
개발 기간이 약 6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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