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8. 03:31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번지 출신으로 헤일로를 탄생시키고 성공을 이어나갔던 경력을 가진 마커스 레쏘씨와 지퍼 에서
소콤을 제작했던 마이크 굿맨씨가 설립한 V1 인터랙티브의 데뷔작으로 6월 발매한 FPS+RTS 결헙형의
독창적 시스템이 화제를 낳았던 디신터그레이션이 모든 지원 기종에서 멀티 플레이어 모드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충분한 멀티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내려진 결정이라고 하며 이어 오늘부터
게임내 스토어 삭제를 하게되며 단계적인 폐쇄를 이어나가면서 11월 17일 완전한 폐지를 꼐획중이라고 합니다.
물론 싱글 캠페인은 앞으로도 플레이 가능하다고 전제했습니다.
www.disintegrationgame.com/an-update-on-disintegration-multiplayer/
An update on Disintegration multiplayer – Disintegration
We have made the difficult decision to remove Disintegration’s multiplayer modes from the game across all platforms. This will be done in phases over the coming months, starting today with the removal of the in-game store, and will conclude on November 1
www.disintegrationgame.com
얼추 30명도 안되는 멀티 접속인원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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