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1. 04:29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스킨 DLC 발매만 있었다가 505 게임스가 IP를 획득 후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스토리를 도입하는
유료 DLC로 발표된 사이버펑크 액션 '고스트러너'와 '프로젝트 헬' DLC는 당초 예정되어 있던 1월 27일에서
3월 3일로 변경했음을 밝혔습니다. 연기 사유는 불분명 하지만 팀과 글로벌 파트너들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하고
연기에 의해 확보한 추가 개발 시간을 통해 보다 개선할것임을 밝혔습니다.
https://twitter.com/GhostrunnerGame/status/1483831694289518595?s=20
Ghostrunner on Twitter
“The global release of the Project_Hel DLC will be delayed to March 3rd. We appreciate your understanding and want all our fans to know that we will use this bonus time to make even more worthwhile improvements while ensuring the health & safety of our t
twitter.com
이 DLC에는 회사 4개가 개입중입죠.. 원 모어 레벨과, 3D 렐름에 슬립게이트 아이언웍스, 올 인 게임스
그래서 뭔가 볼륨이 있을걸로 기대는 되는데... 발표했던게 12월 발매가 1월이었기에 계속 만들었던게
아니면은 게임의 볼륨보다 디테일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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