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인수 발표후 가진 액티비전 CEO 인터뷰.

2022. 1. 21. 05:26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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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통채로 인수함을 발표하면서 공개된 금액은 82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과 그 규모에 대서특필 될 정도로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여러가지 문제가 드러나고 해결 과정을 거치고 있었던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CEO

바비 코틱씨가 벤처비트와 가진 인터뷰가 공개되었습니다.

 

인수 이후, 그의 행보는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월 스트리트 저널은 그의 사임 가능성을 보도하기도 했고

뉴욕 타임즈에서는 XBOX 부문 대표 필 스펜서씨와 가진 인터뷰에서 "CEO가 누구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저희가

아니라 주주와 이사회가 결정하는것입니다." 라고 발언한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당사자의 인터뷰가 공개된것이죠.

 

인터뷰에서 그는 이번 인수에 대해 텐센트, 넷이즈, 소니와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필요한 인력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임을 설명, MS부터 45%의 프리미엄이라는 매력적인 제안이 온것만으로도 최상의 파트너라고

간주할 수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회사의 성적이 나뻐지면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그거 이상으로 신작들의 연기가 컸음을 말하면서 유저들에게서 콜 오브 듀티 뱅가드의 부진도 원인 중

하나로 덧붙였습니다. (연기 소프트는 오버워치2와 디아블로4 입니다.)

 

이어 모두의 관심을 받는 행보에 대해서는 인수 완료때까지는 CEO의 일에 집중할것을 밝히며 원활한

이행을 위해 뭐든 기쁘게 받아들일것임을 말했습니다. 그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사내 처우 개선이

최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venturebeat.com/2022/01/18/bobby-kotick-interview-why-activision-blizzard-did-the-deal-with-microsoft/

 

Bobby Kotick interview: Why Activision Blizzard did the deal with Microsoft

Activision Blizzard CEO Bobby Kotick spoke with GamesBeat's Dean Takahashi to explain why he agreed to sell to Microsoft for $68.7 billion.

venturebeat.com

 

 

즉 아직 안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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