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출신의 베테랑이 새로운 게임 개발사를 세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유비소프트, 루카스 아츠 출신의 베테랑들이 다수 재적하는 새로운 스튜디오

뉴 테일즈의 설립을 발표, 스튜디오 직접 개발에 의한 신규 IP 개발에 가세함과 동시에

외부 스튜디오용으로 선임팀을 준비하는 글로벌 퍼블리싱 서비스도 준비중임을 밝혔습니다.

 

파리에 위치한 "뉴 테일즈"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비방디, 세가에서 활약하고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수석 VP를 맡았던 업계 베테랑 세드릭 마레샬씨가 설립한 스튜디오로 여러 회사에서 활약한 베테랑들이

모인 회사입니다.

https://newtales.com/news/press-release/

New Tales Announcement

 

설립 발표와 취지만 알려진 상태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