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전 프로듀서 나고시 스튜디오를 설립하다.

2022. 1. 24. 12:05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세가에서 용과같이 스튜디오의 수장으로 있었던 프로듀서 나고시 토시히로씨는 퇴사한 뒤 넷이즈에서

나고시 스튜디오를 설립했음을 밝혔습니다. 100% 넷이즈의 출자에 의한 자회사격 회사로 컨슈머 소프트

사업을 중심으로 월드 와이드용 하이엔드 타이틀 개발을 한다고 합니다. 

 

나고시 토시히로씨는 세가에서 '용과같이' 시리즈와 '저지 아이즈' 시리즈를 다룬 크레에이터로 그 이전에는

데이토나 USA 시리즈나 몽키볼의 아케이드 타이틀 제작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작년 10월 그가 이끌어오던

용과같이 스튜디오의 조직 재 개편이 발표되면서 나고시씨의 세가 퇴직이 확인 된 바 있습니다. 그 이후

나고시씨는 넷이즈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는데 사실로 확인 되면서 현재는 나고시 스튜디오의

대표겸 사장으로 이끌게 됩니다.

 

이 외에도 용과같이 시리즈에서 디렉터와 프로듀서를 맡은 사토 다이스케, 마찬가지로 아트 디렉터를 맡은 호소카와

가 디자이너로, 용과같이7의 메인 프로그래머 코지 토키에다, 슈퍼 몽키볼 시리즈의 프로듀서 마사오 시로사키씨등

세가에 재직하고 관련이 있던 사람들이 스튜디오오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자신의 이름이 걸린 새 스튜디오에 대해 그는 혼자서로는 풀 파워를 낼 수 없음을 말하면서, 입장에 관계없이

말을 다 하며 이야기를 이어가고 끈질기게 이상에 접근해 나가는게 중요하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