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게임컴퍼니 출신이 새로운 게임회사를 차리다.

2022. 2. 4. 08:20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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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와 스카이 : 빛의 아이들의 개발을 이끌었던 크리스 벨 (제노바 첸이 아닙니다.)과 

청소액션 더스트포스의 크리에이터 렉시 도스탈, 호러 야구 시뮬레이션 블레이스볼의 디자이너

스테판 벨씨가 원격 기반의 새로운 스튜디오 가든의 설립을 발표, 멀티 플레이어 요소를 가진 온라인 게임 개발을

다루는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가든에는 저 3명외에도 마블 스파이더맨과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 폴아웃 시리즈 엘더 스크롤V : 스카이림등의

작품에 종사한 개발자들이 재적중에 있으며, 과거 만든 게임의 개발을 통해 얻어진 온라인 체험 노하우를 구축중이라고.

발표와 더불어 미발표 타이틀의 아트워크중 일부가 공개되었습니다.

https://www.destructoid.com/gardens-remote-first-studio-announcement-indie-creators/

 

Gardens is a new remote studio from Journey, Dustforce and Edith Finch developers

A game studio called Gardens has started up, with the goal of creating interesting multiplayer experiences and fostering collective growth.

www.destructoid.com

 

실망시킨 제노바 첸이 아니라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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