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는 계속 개발된다.
2022. 6. 4. 23:44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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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정식 발표 이후 몇번의 거듭된 연기를 거쳐, 최근에는 개발 스튜디오가 유비소프트 푸네와 뭄바이에서
원작을 개발했던 유비소프트 몬트리올로 바뀐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의 현세대 리메이크작이,
해외 일부 소매점에서 예약 판매가 중지되는 상황이 벌어져 개발 취소 소문이 돌기 시작하는 가운데,
유비소프트가 이를 확인하고자 연락한 IGN에 응해, 현재도 개발중임을 밝혔습니다.
유비소프트에 따르면, 개발은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이어받았지만, 그 결과 발매가 2024 회계연도까지
발매가 연기되었기에 예약리스트에서 빠졌다고 합니다. (2023년 4월 1일 까지가 2024 회계연도 입니다.)
https://www.ign.com/articles/prince-of-persia-sands-of-time-remake-not-canceled-del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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