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 바이오쇼크 감독은 프랜시스 로렌스로 결정.

2022. 8. 27. 01:01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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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넷플릭스와 2K, 테이크 투가 실사 장편영화화를 발표한 바이오쇼크는 저번주 21일에

15주년을 맞이하게 된 인기 프랜차이즈로써 행보에 주목이 쏠리는 가운데, 넷플릭스가 본작의

감독과 각본가를 발표했는데, 감독으로는 영화 "콘스탄틴"으로 데뷔하고 이후 "나는 전설이다"를

제작했으며 그 뒤 "헝거게임" 시리즈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필포그래피를 이어나간 프랜시스 로렌스가,

각본으로는 "에일리언 : 커버넌트", "블레이드 2049", "로건"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하지만 실제로는

그린랜턴 : 반지의 선택으로 더 알려진 각본가 겸 프로듀서 마이클 그린이 각본을 맡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외 출연 배우나 공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현재 다른 작품을

촬영중에 있어, 마이클 그린이 각본을 먼저 다루고 감독이 촬영 종료후 참가하여 프리프로덕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https://deadline.com/2022/08/bioshock-francis-lawrence-michael-green-netflix-1235099488/

 

‘BioShock’: Francis Lawrence To Direct Netflix’s Feature Adaptation Of Popular Video Game; Michael Green Writing Script

EXCLUSIVE: The long-awaited feature film adaptation of the renowned video game franchise BioShock looks to be gaining momentum in a big way. Sources tell Deadline that Netflix has tapped Hunger Gam…

dead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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