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블롬캠프 감독의 '그란투리스모' 영화에 올랜도 볼룸 출연.

 

 

기묘한 이야기의 짐 호퍼역으로 유명한 데이빗 하버의 출연이 알려지기도 한 닐 블롬캠프 감독의 영화

"그란 투리스모"는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각색을 다룬 제이슨 홀이 각본을 담당하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번에는 데드라인이 데이빗 하버에 이어 본작의 출연진을 알렸는데, 무려

반지의 제왕에서 레골라스로 유명해진 올랜도 볼룸의 출연이 알려졌습니다.

 

현재 영화화는 닐 블롬캠프 감독과 콜럼비아 픽처스가 진행중인데, 상기한대로 각본가는 제이슨 홀이며,

그 외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의 아사드 퀴질바시, 카터 스완, 더그 벨그라드, 데이나 브러네티씨가

프로듀서를, 야마우치 카즈노리씨와 제이슨 홀씨가 제작 총 지휘를 맡는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실화에 근거하는 작품으로, 10대의 GT 플레이어가 게임의 스킬을 살려 대회를 승리해

진짜  프로 드라이버가 되는 궁극의 꿈을 이루는 이야기를 그린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