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처의 프로젝트 "Sirius"는 모바일게임도 적은 볼륨의 게임도 아니다.
2022. 10. 7. 09:07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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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빌증으로 알려진 "위처" 신작 타이틀로 알려진 프로젝트 "시리우스"는
작년 10월 CD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 "더 멀라시즈 플루드"의 첫 타이틀로 그들은 과거
"플레임 인 더 플루드"라는 생존형 하강 로그라이크를 만든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만드는 위처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CD 프로젝트의 애덤 키진스키와 미하우 노바코프스키씨가
프로젝트 "시리우스" 개발에 대해 언급하면서 약간의 정보가 확인 되었습니다.
이는 얼마전 실시한 투자자용 프리젠테이션과 컨퍼런스 콜에서 밝혀진 내용으로, 그들에 따르면 "시리우스"는
적은 볼륨의 게임이나 모바일 게임도 아니며, 오픈 월드 타이틀도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이 게임은 잠재적
신규 고객을 염두에 두고 만든 타이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멀티 플레이 요소가 확인되고 있는 이 게임의 향후 정보를 기다려봐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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