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웨이크2는 4년간 130명이 만들었다.
2023. 8. 30. 08:02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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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에서 새로운 트레일러를 선보인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대망의 기대작 "앨런 웨이크2"는 발매일을
2달여 가량 앞두고 있는 가운데, 레메디의 커뮤니티 매니저 토마스 푸하씨가 본작의 개발 규모를 평균 130명의
개발자가 4년의 기간을 들여 완성시킨것을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그는 회사의 개발 리소스가 퍼스트 파티나
기타 대규모 스튜디오와는 거리가 먼것을 강조했습니다.
https://twitter.com/RiotRMD/status/169535754446882029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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