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DLC 발매만 있었다가 505 게임스가 IP를 획득 후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스토리를 도입하는 유료 DLC로 발표된 사이버펑크 액션 '고스트러너'와 '프로젝트 헬' DLC는 당초 예정되어 있던 1월 27일에서 3월 3일로 변경했음을 밝혔습니다. 연기 사유는 불분명 하지만 팀과 글로벌 파트너들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하고 연기에 의해 확보한 추가 개발 시간을 통해 보다 개선할것임을 밝혔습니다. https://twitter.com/GhostrunnerGame/status/1483831694289518595?s=20 Ghostrunner on Twitter “The global release of the Project_Hel DLC will be delayed to March 3rd. We apprec..

사이버 펑크 액션 고스트러너의 퍼블리셔 505 게임스가 보도 자료를 통해 고스트러너 프랜차이즈 IP를 제작사 All in! Games에서 500만 유로 (약 66억 1960만원)에 획독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505 게임스는 고스트러너 타이틀의 독점적 지적 재산권과 게임에 사용되는 기술 솔루션을 포함한 모든 라이센스를 얻게되었으며, 작년에 체결된 퍼블리싱 계약에 따라 제작사 올 인! 게임스는 이 프랜차이즈의 이익 배당금을 받을 권리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505 게임스는 미디어와 유저들에게 높은 평가를 얻은 이 게임에 대해 발매 시점에 개발비인 250만 유로 (33억 980만원)를 회수했으며, 2020년에 50만장의 기록을 올해는 적어도 누적 100만개 판매 달성을 할 전망을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