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의 라이엇 게임스, 신작 격투게임 계획중.
에보 2019가 시작되고, 점프오프 방송에서 에보를 공동 설립한 레이디언트 엔터테인먼트의 CEO 톰 캐넌씨가 출연하여 리그 오브 레전드로 익숙한 라이엇 게임스와 함께 미발표 신작 격투 게임의 개발을 진행중에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약 3년전 라이엇 게임스 산하가 된 레이디언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중인 신작으로, 구체적 내용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톰 캐넌씨가 말하길 사람들이 더 즐길 수 있을 격투 게임의 경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톰 캐넌씨와 레이디언트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설립자인 세스 킬리언씨는 과거 로봇 격투게임(사진) 라이징 선더를 다룬적이 있는데, 이 개발 초기에는 언리얼 엔진4와 GGPO3를 채용하여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야심찬 신작이라고 주목을 받아왔지만 ..
201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