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27일 (일본) 개봉예정인 바이오 해저드의 3번째 CG 애니메이션 영화 바이오 해저드 (레지던트 이블) : 벤데타의 2탄 PV가 공개되었습니다. 6과 7을 이어주는 내용이 될 예정으로 레베카 챔버스, 크리스 레드필드, 레온 케네디를 중심으로 신종 바이러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나이를 먹어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그렇다치고 크리스의 저 외모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거 같습니다. 이미 신작인 7에서의 외모는 저 외모가 아니니 =_=;;;

바이오 하자드2의 비공식 리메이크로 시작했다가 (2의 느낌을 살린) 오리지널로 선회한 서바이벌 호러 데이메어 : 1998의 킥스타터 캠페인의 취소가 알려졌습니다. 초기 목표인 18만 유로를 목표로 시작한 킥스타터 캠페인은 1187의 후원자가 40284 유로 지원에서 멈췄기에 아직 킥스타터 캠페인이 실시중이지만 취소했습니다. 개발을 다루는 인베이더 스튜디오는 높은 리스크가 있긴하지만 셀프 펀딩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그리고 S.T.A.R.S. (바하 시리즈에 등장한 부대)를 목표로 하기 위해 킥스타터를 열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로써 PS4와 XB1판의 발매는 불투명해졌지만 여전히 PC판의 개발 및 발매는 유효한 상황으로, 인베이더 스튜디오는 여러 파트너들과 논의를 진행중이며, 계획이 취소된거 같지는 않..

시작은 바이오 하자드(레지던트 이블)2의 비공식 리메이크에서 이후 오리지널 작품으로 모습을 바꾼 서바이벌 호러 데이메어 : 1998. 이 게임에 예전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같은 고정 카메라가 장착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킥스타터 페이지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바이오 하자드 옛 시리즈에 탑재된 고정 카메라 모드가 구현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4 같은 TPS 시점을 제공하지만 예전 팬들을 위한 추가적인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invaderstudios/daymare-1998tm-bringing-back-the-survival-horror/posts/1809083 다만 문제는 킥스타터 페이지에서 목표금액인 180,000 유로임을 감안할때 2..

일본의 모델인 로라가 자신의 트위터 상에 영화 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해저드) 시리즈 최신작에 출연하는것을 밝혔습니다. https://twitter.com/RolaWorLD/status/634644442280951808 트위터의 내용으로는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게 있어요!. 실은 영화 바이오 해저드에 출연이 결정되었습니다! 매우 멋진 여성역을 연기합니다! 헐리웃 영화에 출연하는것은 나의 꿈이어서 영어와 연기를 꾸준히 연습하고 있었는데 합격해서 정말 기뻐요. 다음달부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촬영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예전에 이미 나카시마 미카가 나온적도 있어 이상할건 없지만 단역 캐릭터인지 아닌지가 관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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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잡지 버라이어티는 12일 바이오 하자드 (레지던트 이블)을 원작으로 한 TV 드라마 시리즈를 계획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독일의 영상 제작회사인 콘스탄틴 필름의 Martin Moszkowicz 회장이 밝힌 내용으로 이 드라마는 영화의 신작에 이어서 제작된다고 합니다. 신작의 제목은 레지던트 이블 : 파이널 챕터. 영화 시리즈 6번째에 해당되는 작품으로, 밀라 요보비치가 여전히 주연을 맡아 남아공 케이프 타운에서 여름 촬영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그녀가 임신한 관계로 촬영이 연기된 상태입니다. 부제대로 영화의 마지막이 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