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바이오 해저드의 팬메이드 영상은 다수 등장했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올 기세지만, 이번 팬 메이드 영상은 웨스커가 초콜릿 칩 쿠키를 굽는 나름 참신(.......)한 영상입니다. 유튜브 유저인 Thinkbig321이 올렸습니다. 바이오 해저드 초기엔 인간이다가 코드 베로니카 이후론 초인이 된 웨스커 게임내 특징을 잘 살린 잔상 이동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친절한 제작 방법과 개그가 곁들여져 있는 영상이네요 =_=; 사실 머리숱으로만 보면 웨스커 보단 스미스 요원이 더 어울릴듯도 하지만;;

캡콤은 일본 모바게에서 7월 30일에 바이오하자드의 신작 소셜 게임 모두와 바이오 해저드 팀 서바이브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에 따라 7월 25일까지 사전 등록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은 바이오 해저드 세계관에서 생존 싸움을 벌이는 실시간 팀 배틀 협력X제휴, 전략X전술이 포인트로 유저들은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바이오 테러를 막기 위해 대 바이오 테러의 멤버가 되어 여러 캐릭터와 무기를 이용 크리처들에 맞서게 됩니다. 미션 화면의 그래픽은 3D로 채용되어 있으며, FPS 시점에서 적과 싸우게 됩니다. 사전 등록 유저들의 특전은 스샷의 SR 질 발렌타인 카드와 10연 무기 가챠티켓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소콤시리즈의 신작 개발로 알려진 슬랜트 식스 게임스에서 팀 베이스 신작 바이오 하자드 : 라쿤 시티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작년에 올라왔었는데 이번에 해외사이트에서 그 소문에 연관된 다른 소문이 올라왔습니다. The Kartel이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이번작은 바이오 하자드 아웃 브레이크 처럼 한명이나 두명이 아닌 복수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이 등장하며 여태껏 시리즈에 등장하지 않았던 신 캐릭터들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게임의 무대는 제목대로 라쿤시티이며 관련된 무언가의 존재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개발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캡콤의 행보를 보면.

수많은 팬들이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 락스타의 GTA 시리즈 신작 5에 대해서 애널리스트인 Mike Hickey는 5의 발매가 퍼블리셔인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2012년 회계년도인 2012년 04월에서 2013년 3월이내에 발매될것이라고 예상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Hickey는 GTA5가 약 16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7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작 무대는 런던이 된다,헐리우드가 된다 라는 여러가지 소문도 난무중이지만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은 GTA5 과연 이 게임이 언제 나오게 될지 꽤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혹시 VGA에서 공개될지도 모를일이지요.. 최근 공개된 VGA의 예고 동영상에 좀비 이미지가 나와 좀비류 게임 신작이 발표된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