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미 '블랙팬서' 테마의 신작 게임을 제작한다는 EA는 모노리스 프로덕션 VP 이자 스튜디오 수장인 케빈 스테판씨의 새로운 스튜디오가 개발을 한다는 세세한 내용의을 가진 소문이 있었는데 마침내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마블 게임스와 EA가 "블랙 팬서" 게임을 정식으로 발표, 상기한 소문의 내용이 사실로 밝혀지며 케빈 스테판씨의 새로운 스튜디오 "클리프행어 게임스"가 와칸다를 무대로 하는 3인칭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쳐로 개발중임을 알렸습니다. 현재 본작의 공식 명칭과 기종및 발매 시기는 불분명하지만, 제작사에는 과거 "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제작진, "헤일로 인피니트", "갓 오브 워" "콜 오브 듀티"등에 종사한 직원들이 재적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케빈씨는 스토리 중시의 비디오 게임..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2에서 "블랙팬서 / 와칸다 포에버"를 비롯한 4-6페이즈의 장대한 계획이 발표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더불어 오늘은 EA에서 "블랙 팬서"의 새로운 싱글 플레이 오픈월드 게임을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부상했습니다. 이는 아까 방송된 자이언트 밤의 라이브 스트리밍에 출연한 제프 그럽씨가 밝힌 내용으로, 선대의 죽음으로 차기 블랙 팬서의 탄생을 그리는 오리지널 스토리라는것과 EA 내부에서는 개발명칭이 '프로젝트 레이니어'라고 불리우며 작년 5월까지 9년간 모노리스 프로덕션의 VP겸 스튜디오 수장이었던 베테랑 케빈 스테판씨가 설립한 새로운 시애틀 스튜디오 데뷔작으로 개발중이라고. 케빈 스테판씨는 확실히 작년 5월 EA의 미발표 타이틀을 개발하는 VP겸 스튜디오 헤드에 취임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