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 앤썸 개선을 위한 리디자인 공식적으로 예고.
바이오웨어가 계속 약속했던 개선에 대해 이렇다 할 소식은 없이 앤섬 2.0 이라던지 넥스트 라던지 하는 보도만 나오던 가운데, 드디어 회사의 대표 캐시 허드슨씨는 공식 블로그를 업데이트하고, 게임의 개선을 목표로 하는 실질적인 리디자인을 공식적으로 예고 앞으로 몇달에 걸쳐 장기적인 개발과 테스트에 주력한다고 밝혔습니다. 캐시씨는 이 1년을 통해 안정성과 성능 QoL 향상을 도모하면서, 3 시즌 동안의 컨텐츠와 새로운 요소를 제공했으나, 앤섬이 원래 가지고 있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더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기에, 현재 업데이트나 확장보다 실질적인 개발의 시대고 필요함을 인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몇달에 걸쳐 명확한 목표와 보람있는 도전할 가치가 있는 보상을 갖춘 코어 게임 플레이등을 재검토하고 ..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