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웨이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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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웨이크2는 4년간 130명이 만들었다.
게임스컴에서 새로운 트레일러를 선보인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대망의 기대작 "앨런 웨이크2"는 발매일을 2달여 가량 앞두고 있는 가운데, 레메디의 커뮤니티 매니저 토마스 푸하씨가 본작의 개발 규모를 평균 130명의 개발자가 4년의 기간을 들여 완성시킨것을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그는 회사의 개발 리소스가 퍼스트 파티나 기타 대규모 스튜디오와는 거리가 먼것을 강조했습니다. https://twitter.com/RiotRMD/status/1695357544468820299?s=20
2023.08.30 -
앨런 웨이크2의 볼륨은 20시간 가량.
첫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도 선보이면서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사가 앤더슨"의 플레이도 확인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대망의 속편 "앨런 웨이크2"는 발매일을 올해 10월 17일로 결정했는데, 그들이 Wccftech와 가진 인터뷰에서 커뮤니티 매니저 토마스 푸하씨가 인터뷰를 게재, 캠페인 볼륨이나 게임 플레이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회장에서 행해진 핸즈 프리뷰를 바탕으로 행한것으로, 전작과 같이 손전등과 총을 활용하는게 가능해졌으며. 본편의 볼륨은 약 20시간이라고 대답한데서 알려졌습니다.
2023.06.17 -
앨런 웨이크2는 올해 10월 17일 발매된다.
다시금 2023년내 발매를 밝힌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앨런 웨이크2의 새로운 소식으로 앨런 웨이크역의 성우를 맡고 있는 매튜 포레타씨가 발매 시기를 언급했는데, 올해 10월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가, 정식 발표를 통해 10월 17일 발매를 결정지었습니다. 이는 저스틴 영이 호스트를 맡는 팟캐스트 몬스터, 매드니스 & 매직의 최신화에 출연한 매튜씨가 밝힌 내용으로, 배우업과는 다른 성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응한 그는 (물어보지도 않은) 앨런 웨이크 신작이 올 10월 발매됩니다 라고 밝힌뒤 핀란드에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3년전에 참여한 전작의 오디션을 되돌아 보며 레메디와의 일을 떠올렸습니다. 이 시점에서는 소문이었지만, 이 이후 있었던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 ..
2023.05.25 -
레메디, 앨런 웨이크 10주년 기념 이벤트
얼마전 높은 평가를 받은 컨트롤의 제작사 레메디는 컨트롤의 DLC 개발과 크로스파이어 X의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과 2개의 미발표 타이틀을 제작중에 있는데, 스튜디오가 2020년 5월 14일에 맞춰 그들의 대표작 앨런 웨이크의 발매 10주년 기념일의 이벤트를 예고했습니다. 생방송과 함께 무언가의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밝혀졌습니다. https://twitter.com/remedygames/status/1258743453112033283?s=20 Remedy Entertainment on Twitter “We'll be celebrating Alan Wake's 10th anniversary with a stream and other cool stuff which you'll hear more about nex..
2020.05.09 -
레메디, MS로부터 앨런 웨이크의 판권을 획득하다. 속편의 가능성 증가.
핀란드의 개발사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7월1일 앨런 웨이크의 판권을 획득했음을 발표했습니다. 앨런 웨이크는 베스트셀러 서스펜스 작가 앨런 웨이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액션 스릴러 게임으로 슬럼프에 빠진 앨런이 휴가차 온 마을에서 아내 앨리스가 실종되면서 시작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게임은 2010년 엑박360 전용으로 발매, 2012년 PC로 이식되었으며, 그 뒤 파생작인 앨런 웨이크 아메리칸 나이트메어가 발매되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사용되었던 곡들이 계약만료됨에 따라, 판매가 정지되었고 당시 판매를 하던 마이크로 소프트가 음악의 재협상에 나서 다시 판매가 시작되었었습니다. 그런 이번 마이크로 소프트에서의 판권 획득 의미에 대해 레메디는 타 기종에도 발매하고 싶다라던지 하는 부분을 드디어 자신들만의..
2019.07.03 -
앨런 웨이크의 TV 드라마화가 정식 발표.
아까 컨트래딕션 필름과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앨런 웨이크의 실사 TV 드라마화를 공식 발표했는데, 마블의 클락 앤 대거와 레기온의 일부 각본을 다뤘던 피터 캘러웨이씨가 쇼러너를, 레메디 게임을 즐겼다면 익숙할 샘 레이크 (사미 애르비)씨가 제작 총 지휘를 담당하는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버라이어티가 독점 정보로 공개한것으로, TV판의 출연진이나 플롯, 방영 시기등의 정보까지는 없었지만, 게임의 이야기를 바꾸지 않은채로 게임을 시작점으로 하여 유니버스를 확장, 더 큰 이야기를 염두에 둔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샘 레이크씨는 진작부터 공언해온 앨런 웨이크2를 위한 아이디어 일부를 TV드라마 시리즈의 잠재적인 요소로 이용하는 것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TV판이 정식 스토리가 될지에 대해서는 확인된 ..
2018.09.13